포경수술 안해도 될거 같아서 그냥 지내다가 자꾸 상처나고 그 빈도가 심해지면서 포경수술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수술 후 통증도 크지 않아 진작 할 걸 하고 생각했습니다. 포경수술 꼭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