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고민을 오래하다가 정관수술을 결심하고 신중하게 병원을 골라 왔습니다. 근데 정말 순식간에 수술이 끝나네요 ^^;; 고민 크게 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자녀계획 없으면 정관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