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감에따라 점점 성적 흥미도 떨어지고 관계를 해도 금방 싸버리니까 이거 원 사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완전 포기하고 살까 하다가 그래도 말년에 사이좋은 부부가 되어 백년해로해볼까 하여 상담하고 수술받았습니다. 진피도 자연스럽고 귀두도 자연스럽게 잘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활짝 펴집니다. 모두 올해 화이팅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