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성기 크기 작은 거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티링 잘 하는 곳을 친구가 추천해줘서 상담 후 수술받았습니다. 반듯하게 귀두 앞에 딱 붙여서 잘 들어간 것이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