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방학 시작해서 포경시켜주었어요. 남자들만 있어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받고 나오더라구요. 상담도 친절하시고 집에서 관리하는 것도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아주 만족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