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미루다가 결국 셋째까지 생겼는데 이제는 안 되겄어서 수술하려고 찾아보다가 제가 워낙 주삿바늘을 무서워해서 무통되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말만 무통이 아니라 아예 통증이 없길 원하여 수면정관수술하는 곳을 찾게되었고 여기 뿐이라 예약하였습니다.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고 수술 자체도 기억이 없을 정도로 수술에 대한 공포가 없었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