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순광맘으로 예약해줘서 할인받고 수술했습니다. 수면할까 고민했는데 저는 그닥 통증이 없었어서 괜찮았어요. 모두 남자라 편안하고 금방 끝나니 시간 일부러 낼 필요도 없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