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도 있고 왜소함 때문에 목욕탕도 못가겠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먼저 수술을 하고 너무 자신감 충만해지고 좋다고 하여 저도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절개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수술들도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