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모님이 신경써 주시질 않아서 포경수술 안하고 지냈는데 피부가 점점 갈라지고 냄새도 나고 그래서 수술받으러 와이프랑 왔어요. 와이프가 말은 안했는데 냄새난다고 싫었었나봅니다. 신경써서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부부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 필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