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힘도 빠지고 밤자리도 시원치 않으니 와이프가 만만하게 보는거 같기도 하고 고민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왔습니다. 이것저것 상담을 친절하게 잘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원장님도 하셨다는 수술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 선택했습니다. 한 달 정도 후 첫 관계 때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금방 싸버렸는데, 이 후 진짜 거짓말처럼 오래가네요. 이제 허벅지 운동해서 체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