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반팔 입기가 민망할 정도로 젖꼭지가 튀어나와있었어요. 여자친구도 매일 놀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쳐다보는거 같아 유두패치 붙이고 다녔는데 자꾸 붙이기도 귀찮고 까먹을 때도 있고 또 땀나면 붙인 부위가 붉게 변하면서 간지럽고 그래서 제거해버리기로 결심하고 찾아왔습니다!!! 편평해지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