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무서워서 셋째가 있어도 못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수면으로 하는 곳도 있다길래 전화상담 후 예약했습니다. 수술 전엔 좀 무서웠지만 자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어 통증도 못 느끼고 완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