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무서워서 무통을 알아보다가 무통주사도 결국 통증이 있는거라고해서 가장 확실한 수면으로 했습니다. 아예 수술 과정을 기억을 못하니 가장 무섭지 않게 마치 위내시경 하듯이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