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고도비만이었어서 여자처럼 가슴이 튀어나왔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다른데는 살이 빠지는데 여기는 죽어도 안빠집니다. 애들이 하도 놀리니 자신감이 없어져서 가슴을 움츠리고 다녔습니다. 이건 의학의 도움 없이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라도 젊을 때 수술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원장님 젊으시고 실력 좋으셔서 깔끔하게 가슴지방을 제거해 주시니 매우 만족합니다.